뢀롸~!! 오늘도 여전한 오지라퍼 NSJL 등장!!오늘은 지난 봄부터 연계계 최대 이슈로 자리잡아 아직까지 갈등양상을 보이는 뉴진스 사태를 알아본다.2024년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 중 하나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이자 뉴진스의 프로듀서인 민희진 기자회견이다. 민대표는 하이브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강렬한 발언으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. “나는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다”와 같은 그의 발언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며 밈으로 확산되기도 했다. 그러나 그는 기자회견 후 밈화된 상황에 대해 상처를 받았다는 심경을 밝혀 또 다른 여운을 남겼다. 1. 민희진과 하이브의 갈등 배경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은 단순한 내부 문제가 아닌, 한국 연예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으..